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성만 의원 발언
김홍구 위원하고 임병하 위원 뒤로 빠져 있고. 먼저 오늘 일정에 관계없이 제가 의회에 왔다가 기획위 행감이 있다 해서 잠깐 들렀어요. 왜 그런가 하면 제가 의원 5선 중에 어찌어찌하다가 4선을 기획위에서 뼈를 묻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까 선거를 한 번 치르고 나면, 내년이 선거잖아, 그렇지요? 내년이 선거인데 이때가 가장 행감도 느슨하고 예산도 느슨해. 그러니까 의원들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 있고.
이럴수록, 집행부한테 내가 오늘 부탁드리러 왔어요. 위원들이 혹여나 여러분들에게 공격적인 질의를 하더라도 위원님들 좀 다 받아달라는 것. 그리고 의원님들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런 밑바탕에 여러분들이 디딤돌이 되어 주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도민을 위하면서 의원님들도 여러분들이 좀 위해 달라. 그렇게 해서, 초록은 동색이잖아. 우리 한번 손발 잘 맞춰서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고 또 이런 인연들이 항상 소중하게 연결되는 그러한 기획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행감 중에 예고 없이 와서 죄송한데 파이팅입니다. 이선희 위원장님은 기획위에서 뼈가 굵었잖아. 의장한테 뭐 묻고 싶은 것은 없지요?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