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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희수 의원 발언

359회 제교육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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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최근 1년이 아니고 몇 년 동안 계속 대출이 안 되는 도서는 과감히 폐기처분을 하고 거기에 신간을, 주민들이 원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집어넣는 방법을 찾아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계속 그냥 책을 꽂아 놓고, 수년이 지나도록 대출이 안 되는 책을 계속 꽂아만 놓고 있다면, ’60년도, ’70년도 책이 관물일 때, 책 한 권 사서 책장 안에 꽂아 놓고 관물일 때, 그때의 효과밖에 더 되느냐고? 도서관은 이 도서관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지식을 얻고, 인격을 함양하고,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도서관이잖아, 그렇죠?

거기에 수년 동안 한 번도 대출 안 되는 책이 버젓이 계속 그 자리에 있다면, 그 책은 아무도 안 보는데, 나머지 관장님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부분을 찾아서, 3년 동안 한 번도 대출이 안 됐다든지 하는 것은 오히려 아무리 책이 깨끗하더라도 폐기처분을 하고 더 좋은 신간 도서를 넣어주는 게 주민들이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리고 상주도서관장님.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