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한창화 의원 발언
위원 매번 얘기합니다.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관련, 우리 소방 업무협약 관리 현황 이런 것들을 보면 대부분 장비 그다음 뭐 시스템 이런 것들이에요. 정작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행정감사자료 347페이지를 보면 설문조사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여기에다가 수치를 내준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 양반들이 이것 엄청 깨질 텐데, “이렇게 될 때까지 뭐했나?” 하는 소리를 들을 텐데?’ 그런데 이것을 과감하게 올렸어요. 5148명을 조사를 했습니다.
PTSD, 그러니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은 사람이 355명, ’25년도에. 우울증 320명, 수면문제 1404명, 수면문제는 잠이 안 오거나 또 그런 거겠죠. 그다음 문제성 음주라는 게 거기에 나옵니다. 1225명, 5148명 중에 거의 60%가 넘는 사람이 이러한 정신적 마음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일단 이 자료의 결과 수치에 대해서 한번 본부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