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동업 의원 발언
지금 포항, 경주가 정말 심합니다, 포항이 특히 심합니다. 고속도로 주변이나 지금 호미곶 반도 가면 정말 재선충이 많은데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온 산이 전체 재선충인데도 불구하고 모두베기를 안 하는 것이 산사태 우려 때문에.
요즘에 집중호우가 워낙 일상화가 되어있다 보니까, 우기에는 일상화가 되어있다 보니까 좀 위험스러운 감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모두베기하고 수종전환을 빨리 이루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그 부분을 시군과 같이 협력을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는 게, 베어내는 게 맞다. 모두베기를 하고, 산을 따로 새로 개간하고.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춘우 위원장님이 산림소득에 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산림소득 할 수 있는 방법. 제가 어느 행사에 가니까 산림소득, 씨 뿌리는 것을 드론으로 뿌리는 것을 만들었더라고요. 크기, 씨앗을 조그만 흙덩어리같이 만들어서 그것을 드론으로 뿌려서 씨앗을 산에다가 하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보니까.
아마 산림소득과장님도 아실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그런 것들도 좀 대량으로 확대한다면 내가 볼 때 돈은 그렇게 많이 안 들고, 씨앗만 만들면 되니까. 그게 배아할 수 있게끔 거기에 보관하고 있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수분으로 퍼지면서 이 밑으로 발아하는 그런 형태로 좀 만들어져 있던데, 굉장히 좀 기발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접목하셔서 우리 산림소득이 어떤 게 있는가를 좀 노력해야만 산림소득이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큰돈 안 들이고 해 놓고 나중에는 산에서 생기는 것을 우리가 채취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