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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임병하 의원 발언

359회 제기획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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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때 분위기를 봤을 때는 대구는 찬성하는, 경북을 흡수하는듯한 그런 분위기에서 찬성 분위기가 많았고, 경북은 여러 가지 왈가왈부,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좀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죠? 제가 한 가지만, 이렇게 하면서, 앞으로도 이게 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거고 정치적으로도 바뀌어서 아마 복잡하게 전개가 될 겁니다, 그렇죠? 제가 한 가지, 그때 제가 기억나는 것은 대구시에서 조사했다는 여론조사를 도민들한테 배포를 하면서 ‘지금 이렇게 지지를 많이 받고 있다.’라고 이렇게 홍보를, 홍보 수준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했죠, 그렇죠? 제가 굉장히 우려스러운 것은 그런 이슈들이 대중들, 도민들한테 파고들어 가는 데 시간이 굉장히 걸립니다. 우리가 어떤 이슈를 가지고 여론조사를 해 보면 실제로 5%, 10%만 관심 있지 나머지는 관심이 없어요.

실제로 경북 북부 지역에 있는 분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도 몰라요. 모르는데, 그 질문의 그 문구를 다시 말씀드리지는 않지만 정말 편협된 문구, 아예 여론을 자기 위주로 만들기 위한 문구, 그때 북부 지역의 몇몇 군에서 찬성표가 많이 나오기에 참, ‘모른다’가 많이 나오면 이해가 갔는데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기에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여론조사가 뭔가 했는데, 나중에 내가 여론조사 문구를 봤습니다.

상당히 쇼킹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문구? 그렇죠?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