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최병준 의원 발언
위원 예, 경주 출신 최병준 위원입니다. 역시 우리 정영길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래도 우리 농업기술원이 2025년도 한 해 경북농업 발전의 선도에 애를 많이 쓰셨다. 또 국비 확보도 많이 하셨다는 데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리 박창욱 위원님께서도 이야기하셨고, 여러 위원님들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보면 저도 처음 농수산위원회에 와서 한번 그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의 역할과 목적에 맞는 사업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예전에 한번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것은 ‘선택과 집중이 참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예산서를 보면 또 신규로 하는 사업이, 내가 뭐라고는 이야기를 안 하겠습니다.
안 하는데 신규로 하는 사업들 중에도 보면 ‘왜 이런 사업을 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할까?’라는 생각, 또 한편으로는 ‘거의 유사한 사업인데 왜 또 이런 사업을 할까?’ 이런 생각을 사실 지금 해 봅니다. 말씀을 내가 드립니다. 있는 사업, 또 하고 있는 것을 최대한 집중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하는 그런, 우리 농업기술원에 주문을 하고 싶다 하는 의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많이 늘어놓는다 해서 그것이 내가 일을, 우리 기술원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같이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지금 하고 계시는 이런 사업들, 안 그러면 정말 특화된 사업, 또 중앙정부에서 하는 공모사업이라든지 등등 이런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고 또 많이 따올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도 신경을 좀 더 많이 쓰는 것이 안 좋으냐? 농도 경북이라고 우리가 늘 부르짖고 있지만 결국은 지금 우리가 농업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 도를 비교를 해 보면, 물론 국비 확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부분에서는 우리 도가, 기술원에서 더 많은 것을 확보했다고 말씀하니까 한 것은 맞는데 그 외의 부분에 대한 눈도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공모하는 사업에 대한 부분을 좀 더, 한 번 더 세밀하게 관찰해서 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하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일일이 이렇게 나열하는 것은 맞지 않다 싶어서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한 번 더 우리 원장님께서 우리 직원들하고 연찬회를 갖고, 사실 피부로 금방 느끼고 눈에 드러나는 이런 것이 아니고, 앞으로 결국은 경북농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만들어 갈 수 있고 미래 농업을 위해서 갈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이것을 만들어 가야 되지. 눈앞의 1, 2년, 2, 3년 안에 가시적으로 성과 나는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가 말씀드린 그런 쪽으로도 우리가 관심을 좀 더 갖자. 그것이 바로 우리 기술원에서 할 역할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관심을 좀 더 갖고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