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정한석 의원 발언
위원 문화원에서 하면 우리 경상북도의 어디에서 해도 상관이 없어요. 맞지요? 그런데 지금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한다?
다른 데 못 가요. 포항의 행사가 되어 버렸다 그 뜻입니다. 구미에 있는 한빛 음악제 이것도 똑같아요.
그게 다른 지역에 갈 수 있습니까? 구미 행사잖아요. 포항에 있는, 구미에 있는 우리 학생들, 그분들만 혜택을 받아야 될 이유가 있어요?
그러면 소외된 군부의… 특히 지금 북부권 안동, 예천, 영주 이쪽 지역에서 이런 큰 행사 한 적 있어요? 예를 들어 칠곡 그쪽에 행사 한 적 있어요? 이번에 경주에서 큰 행사 했지요?
만약에, 이번에 돈 20억 들여서 행사 했지요, 경주에다가? 자, 우리 문화원의 역할이 만약에, 이번에 그런 APEC 행사가 경주에서 있었다 그러면 문화원에서 역할을 해 주셔야 돼요. 문화원의 역할이 우리 경북을 알리고 경북교육을 알리는 것 같으면 전체적으로 이런 행사는 문화원에서 하는 게 맞다.
그리고 지금은 포항 어울림 1000인 음악제 이것, 어울림한마당 이것은 이제 포항교육청 것 되어 버렸어요. 처음에는 취지가 우리 문화원의 행사였어요. 왜 그게 그쪽으로 가서 어느 날 갑자기 포항에만 지정된 행사가 되어 버렸는지 저는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묻는 것이에요, 지금.
그것도 많은 예산을 들여가면서. 그러면 우리가 예산 할 때 지금 포항교육지원청에 주는 1000인 음악제 이것 예산 삭감해 버리면 어떡해요? 우리 문화원하고는 상관없잖아요.
여기 보면 본청에서 포항, 구미 이런 큰 지역에 예산 지원해 주고, 다른 지역은 얼마나 소외되겠습니까, 학생들이? 하지만 문화원에서 만약에 이것 행사를 한다면 이번처럼 경주에 큰 행사가 있으면 경주에서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북부권에 있는 안동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행사는 포항에서밖에 할 수 없어요.
제가 어떤 의도로 말씀드리는지 알겠습니까,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