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정한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가 보면, 저희들 위원들한테 초대장 날아오는 것 보면, 쉽게 말해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무슨 행사를 주관한다 그러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을 합니다. 맞지요? 그러니까 당연하게 초대장이 오면 ‘가야 되나?’ 벌써 스스로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그런데 포항교육지원청에서 1000인 음악제 한다고 날아왔을 때 느낌이 어때요? 포항에 도의원이 여덟 분 계십니다. 지역 행사예요.
포항교육청에서 하는 지역 행사 아닙니까, 지원청에서 하는 것? 우리 한빛 음악제 구미의 행사 맞지요? 맞지 않습니까?
도 행사 아니지요? 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처음에는 문화원에서 출발했어요. 그래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경북의 학생들 음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다, 말 그대로 1000명의 학생이 모여서 목소리를 낸다 해서 1000인 음악제 어울림한마당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1년, 1년 가다가 포항으로 넘어가 버렸어요. 지금은 자리 잡았어요, 포항교육지원청에. 그것 지금도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 왜, 거기에 가 있어야 될 이유가 무엇인지?
그게 지금 문화원에서 받을, 이 행사를 문화원에서 다시 받을 의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