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우청 의원 발언
위원 본부장님, 설명 잘 듣고 했습니다만, 지금 내년도 예산을 제가 한번 쭉 훑어봤는데 청사 짓는 것하고 인건비 예산 빼고 나면 거의, 21개 소방서의 예산이 거의 없어요. 제가 작년에도 지적을 했는데 소방서에는 예산을 가져가려고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 작년에도 회의실에서 말씀드렸지만 예산을 좀, 잘 안되는 것은 위원장님한테 말하든지 건설소방위원회의 위원들한테 말해서 예산을 좀 확보해서 소방서에 쓸 수 있는 예산이 좀 되도록 하랬는데 거의 없어요, 예산이.
예산에 대해서 노력을 본부장님이 안 하시는 것 같아. 제일 노력 안 하는 게 우리 소방서 예산이라. 안타깝다 그 이야기예요.
아예 소방서는 그냥 하직이라고 생각하는지, 집행부에서. 예산 실장하고도 연말 되기 전에, 예산편성하기 전에 좀 만나서 미팅도 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어요. 다 그래요, 본부장님.
여기 있다가, 뭐 1년 있다가, 2년 있다가, 자리를 지키다가 떠나면 된다는 그 생각뿐이 없는 것 같아. 노력하는 게 전혀 안 보이잖아요. 위원들이 애가 타서 예산 한 푼이라도 더 해 주고 싶어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