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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62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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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촌뉴딜사업이 역대급 사업인데 3년 동안 3조원이 투입되고 평균 사업당 100억원이 투자됐다는데 옛날에는 고기잡는 사람들만 도와주었는데, 지금 보면 고기잡는 사람하고 상인들이 같이 공존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잖아요? 지금 보면 어촌 주민을 위한 사업이 뉴딜사업에 거의 없습니다. 어촌 주민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고기도 잡고, 거기서 장사도 하고 하는데 오로지 어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투성이입니다.

이것은 정부 방침이 그렇다고 치고 중요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산책로나 전망대, 데크, 낚시체험장, 갯벌체험장, 관광객 위주 사업만 투자하게 돼있어요. 강화군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투자가 과연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야 됩니다. 이것은 인천시하고 같이 어항에 정주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어야 관광객들도 많이 끌어들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항에 필요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시설이 무엇일까 이런 것을 발굴하는 것도 해양수산과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