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발언

황재철 의원 발언

359회 제2행정보건복지위원회2025-11-27

황재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 얼마 전에도 이것이 예산이 있는지 좀 확인 전화가 왔었는데 오늘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이것이 내년에도 잡혀 있고 올해도 잡혔는데, 말씀하셨듯이 경북대종이 삼사에 위치하고 있고, 지금 철도가 들어오고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고, 많은 변화가 생긴 곳이 바로 영덕입니다. 생활인구가 거의 1000만 명이 들어오는 그런 시기인데, 우리 실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코로나가 터지고 또 그사이 이태원 참사, 또 감염병이 생기면서 행사가 계속 취소가 되었어요.

이게 왜 굉장히 큰 행사냐면 저희들 12월 31일에 TV를 보다 보면, 연예대상인가 보다 보면 갑자기 잠깐 화면이 바뀝니다. 이 경북대종이 TBC를 통해서 SBS에서 방송이 사실 되거든요. 굉장히 큰 효과를 봤죠.

그리고 이때만 해도 시군에 많은 해맞이 행사가 있었지만 가장 거점행사로 큰 역할을 했는데 한 6, 7년 동안 완전히 그 브랜드를 좀 상실해 버렸습니다. 군민들이 굉장히 많이 힘들어 했었고. 행사를 하는 것은 저는 괜찮습니다.

충분히 위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지방자치 시대가 커지면서, 또 내년에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해당 시장·군수님들께서 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예산이 지금 올해 잡힌 것도 1억 7000, 내년에 계상된 것도 1억 7000입니다, 그렇죠? 이 예산으로 과연 이 이름 대신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할 수 있는 건지,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행사에 초점이 맞춰진 겁니까? 정말 22개 시군에 흩어진, 시장·군수들도 역할을 할 텐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 행사를 보기 위해서 좀 많이 모여들어야 되는데 이 예산을 갖고 과연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될지 좀 염려스러운데 어떻습니까?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