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정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래, 본 위원이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통폐합하면서 스쿨버스 줄이는 것은 제가 이해를 합니다. 그 부분은 이해를 하는데 학교에서 기존에 잘 운영되던 부분을, 학교 심의를 다 거치지만, 운영위원회고 학부모 회의를 다 거치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정원을 줄이고 임차로 가는 이런 부분은 이제, 어느 학교든지 이분이 운전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운전직이, 농촌학교는 예를 들어서 운전직이 등하교만 시켰다고 해서, 내 업무 끝났다고 해서 쉬지는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 학교에 부족한 인원들을, 할 수 있는 업무도 같이 나눠서 해 주고, 행정실 업무도 보조도 해 주고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운전원이 다 합니다. 그런데 단순 경제논리로 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기존에 있는 직원들을 줄이고 임차로 다 바꿀 것 같으면 그 학교의 어떤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을 다, 부족한 업무도 이분들이 다 나눠서 하는 그 부분은 간과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앉아서 그냥 예산만 이렇게 우리가 1년에 1000만 원, 2000만 원 절감이 되고, 이렇다는, 그런 논리보다는 그분들이 등하교, 임차하는 부분들은 등하교만 하면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