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위원 그렇습니다. 우리 교육감님의 교육이념은 세계의 보편화되는, 세계의 중심이 되는, 세계의 가장 모범적인 교육을 경북교육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격차는 기초 교육격차 해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본 위원이 교육위원회 하던 지난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늘 우리의 교육 방향은 기초교육, 그러니까 기초의 교육을 못 따라오는, 평등교육에 매몰돼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좀 더 미래를 향한, 또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교육의 방향성을 예산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일관되게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데 내년도 예산에 과연 어떤 부분이 우리 경상북도의 학생들에게, 또 교육격차라는 것이 단순히 기본적인 기초교육을 못 따라오는 학생들을 평균적으로 맞춰주는 교육뿐만 아니고 우리 국내에서 보면 지방과 중앙,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엄청난 이 교육격차와 엄청난 교육의 기회를 어떻게 해소해 줄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을 여러 차례 드리고 있거든요. 이 예산에서 그런 것들을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