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성만 의원 발언
교육청은 저 때문에 덕을 좀 보겠네. 오늘 먼저 김대일 위원장을 비롯해서 예결위원님들 마지막 예결위 잘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제가 항상 부탁드리지만 의원들이 당선되고 나서, 내년도가 선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렇다 보면 올해 예산은 겉으로만 이렇게 훑고 깊숙이 못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집행부가 도와주셔야 돼. 특히나 마지막 예결위는 집행부가 도와줘야 돼.
집행부가 도와주고. 아침에 김대일 위원장한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우리가 집권당일 때, 집권 여당일 때와 야당일 때 예결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가 있어요.
지금은 한 푼의 예산이라도 경북의 국힘 출신 13명의 국회의원들이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산들이 다시 우리 도와 매칭을 해서 시군으로 다 내려가는데, 이번만은 여러분들이 철저하게 보지만 한 푼이라도 우리 260만 도민들을 좀 더 챙겨야 되겠다는 그런 일념을 가지고 예산에 임해 달라는 것을 의장으로서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정책 잘못에 대해서 판단은 하되 돈 한 푼이라도 더 챙겨주는 그런 이번 예결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아무쪼록 독감도 유행하고 하는데 건강 유의하시면서 항상 도민을 생각하는 그런 자세로 예결위에 임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소리) (박성만 의장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