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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35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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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그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상… 물론 한곳에 편중된 인사나 채용을 하지 말란 것은 없겠지만 22개 시군의 전입이 줄었다는 것은 존경하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북연구원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유능한 직원들을 채용하고 싶어도 사실 지역의 어떤 여건 이런 것들 때문에 오지 않고 이직률이 높지 않겠나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포항에 어떤 기관을 하나 유치하려고 해도 사실, 박사급의 한 200여 명의 공통사항이 뭐냐? 정확한 건 아니지만 판교 이하로는 안 내려온다, 판교 이하로는. 자기 삶의 질이 더 중요하다.

특히나 결혼한 직원 같은 경우에… 아, 상황 같은 경우에는 가족과 떨어져서, 또 애 학교 공부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건을 다 살펴보더라고요. 그것처럼 우리 도도 새로 전입하는 직원이 준다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쨌든 고른 경상북도 발전과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입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절차들을 다시 한번 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