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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용철 의원 발언

262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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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용철 위원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보충질의를 드리면 사업을 조금 더 확장하고 노력해서 국비 따온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려요.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핀잔을 주거나 질책하는 내용이 아니고 어떤 사업을 공모를 따 와서 그 사업의 목적에 주민들과의 반응속에서 반대의견이 제시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좋은 길도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한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과 의견제시를 했을 때 100이면 90이 반대한다면 아무리 좋은 사업을 따갖고 온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거죠. 그래서 그 말씀을 자꾸 강조하시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공모사업을 열심히 하신 노고에 대해서는 감사드리지요. 80억이라는 큰 돈을 따왔으니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성사를 해볼까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도 인정을 하는 거예요.

전자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진행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깝죠. 그것은 결과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빨리 진행하시고, 땅 문제도 그래요.

과장님도 저한테 전화도 주셨지만 노인복지센터나 치매센터 만드는 그 길을 이용하지 않으면 그 길은 사용할 수가 없는 길이에요. 본인들이 딴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꾸 부동산 가격을 올린다면 그냥 있는대로 빨리 진행하시는 게 맞아요. 맹지인데, 사적으로 얘기하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거기에다 울타리를 쳤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들은 차마 이런 얘기를 못하잖아요. 우리는 일반인의 입장에 서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도와줄 때 빨리 하시는 게 맞잖아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