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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64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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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전체 학년 중에 한 학년에 들어오는 신입생 학생수가 400명에서 500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 강화읍이 100명 빼고 나머지 면단위인데 그 중에 갑룡지구로 나누다 보면 불과 몇 명이 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4억원이라는 큰돈이 젊은 부부들 요구사항에 의해서 놀이체험장, 모험체험장에 투입이 되면 노인분들이 또 뭐 해달라고 하면 또 즉흥적으로 투입이 될 사항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전체적인 공원의 역할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힐링공간이 없을 때 숲 중심이냐, 시설물 중심이냐 이런 개념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지금 거기에 시설물 해준다고 해서 얼마 되지도 않는 아이들이 과연 거기에서 놀이를 할까요? 평일에는 학습, 방과 후 하면서 공원에 갈 시간은 기껏해야 주말입니다. 주말에도 강화군에 너무 많은 힐링 장소나 놀이터가 있어요.

과연 몇 명이나 이 공원에서 놀이를 할까요. 그런 수요분석도 해 봐야 되고, 강화군에 3개 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면 남산공원 쪽은 고령화 지역이니까 그 쪽 공원의 특색, 관청리는 고령층과 중년층, 젊은 층이 복합된 인구가 있고, 갑룡지구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요. 공원별로 특색화시켜서 남산공원을 갔더니 고령층이 힐링하기에 좋더라, 그렇게 그 분들이 그 쪽으로 이동해서 특색화된 공원을 조성해야지 각 공원마다 다양한 연령층이 다 쉽게 힐링할 수 있는 공원 조성은 쉽지 않습니다.

박용철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만약 통과된다면 14억원이 투입되고 또 나머지 요구사항은 못을 박아야 됩니다. 강화군에서 어떤 취지로 여기 공원을 조성해야 될 것이냐 이 계획대로 밀고 나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