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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채아 의원 발언

359회 제4교육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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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과장이 외부로 나가면, 거기 외부인이 과장 책상까지 다이렉트로 들어와서 명함 두고 가고 이런 경우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굉장히 당황했고, 그게 보통 손님이 있으면 들어가지 않거나 아니면 직원들이 ‘교육위원장님 지금 면담 중이시니까 들어가면 안 된다.’ 이런 제재가 있어야 되는데 제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전에도 우리 과장님이 ‘모르는 사람이 자기 책상까지 와서 명함을 주고 갔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다.’ 이런 민원들을 많이 주셨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장이 직접 당해보니까 굉장히 좀 황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도 경산지원청 행사 가서 ‘이 정도쯤에 외부인이 출입 못하는 방호시설을 하고, 그리고 외부인들은 그 옆에 탁자를 놓든지 아니면 면담실을 만들든지 해서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구조는 누가 들어와도 아무도 제재 안 하고 과장 책상에서 얼마든지 정보를 빼서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에는 사실 여성 과장님들이 굉장히 불안감을 좀 호소하시더라고요.

제가 봐도, 저도 불안하더라고요. 제가 있는데도 와서 옆에 털썩 앉아서 저보고도 명함 주는데 굉장히 좀 불쾌한 그런 경험이었고, 그리고 또 어떤 지원청 같은 경우에는 교육장실까지 괴한이 침입했잖아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