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윤종호 의원 발언
위원 예, 본 위원이 제안을 좀 드리고, 제안이 아니고 본 위원의 의견을 조금 말씀드리면 우리가 감사를 하다 보면, 물론 지역청에서 할 때가 있어요. 지역 상품을 가급적이면 활용했으면, 가급적이면 같은 가격이면,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현실적으로 인구가 2만 명씩 이렇게 되는 데, 도시가 작은 도시들이 있어요. 도시들이 있는데 그 시장성이 솔직히 없는 데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우리가 그에 대해서 지역 상품을 잘 지키는 것도 아니에요. 어찌 되었든 그중에서 교육청이라든지 우리 도도 마찬가지고 조금 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좁은 시장에서 그것을 괜히 거꾸로 맞추려고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오히려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아까 소비자 선택권이라든지, 이런 부분이라든지 시장경쟁 축소, 공정성 이런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업도, 예를 들어서 기업도 마찬가지고, 예를 든다면 우리 경상북도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경상북도 A 지역, B 지역, 시군 단위가 있을 것 아니에요. 지사를 낸 데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그런 부분들은 어느 정도 수용하는 게 저는 맞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예를 들어 구미, 경상도에, 구미가 아니고 경상도에 있는데 서울 쪽에서 온다든지 부산에서 온다든지 이런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시장경제를 넘을 수는 없잖아요. 수용을 하되 가급적이면 우리 경상북도에서 생산이 되고 경상북도에 판매하는 게 맞다, 저는 이렇게 의지 표명을 하고 제안을 드렸던 것 같은데 이게 너무 지역에 한정되다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2만 명도 안 되는 그런 데서 시장의 경쟁력을 가지고 와야 되는데, 거꾸로 이 사람들이 노력도 안 하고 납품하거나 지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가야 퀄리티도 올라가고 지역에 대한 자기들의 노력도 들어가야 되고. 또 가급적이면 지역에서 가까운 데서 구매를 해 주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선순환구조가 되어야 되는데 시장을 봤을 때 오히려 거꾸로, 아까 지역, 지역, 지역 하다 보니까 불협화음이 나오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잘못되었다.
그래서 최소한 지역이라 하는, 경상북도 전체를 보고 때로는 조금 더 그 지역에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짜장면으로 표현했는데, 아주 간단한 것들은요, 지역에서 하는 것 있지요? 아주 가까우면 시군에서 사는 게 맞고, 최소한 그게 조금 넘어갔을 때 어느 정도 범위가, 규모가 되는 것들은 경상북도에 있는 지역 시군에서는 조금은 이해를 하고. 그 정도 범위는 하는 게 맞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