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정경민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절감이라기보다 바빠서 많이 못 쓰신 것 같아요.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데 대해서는 너무나 바쁘셨고, 그런 건 알겠는데 이게 과연 포스트 APEC을 고려한 예산 집행이었는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단장님이, 지금 사실은 경주에서 웬만한 사람들은 단장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잘되고 있고 준비도 철저히 잘되어 가고 있다는 걸 중간중간 검토할 수 있었고 확인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 내내 전부 다 ‘아, 저 사람 믿어도 되겠다.’ 이런 소리가 경주시내에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진짜로. 그런데 APEC 정상회의 끝나고 나니까 홍보비가 이렇게, 아까 박규탁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금액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게 포스트 APEC까지 고려했을 경우에 이런 예산을, 물론 정부에서 중간에, 추경에 또 받은 예산도 있다고 하시지만, 그렇다면 바로 포스트 APEC 대비 자원화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미리 대비를 좀 하셔서 이 홍보비를 쓰셨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APEC준비지원단장 김상철 예, 앞으로 추진할 때 좀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잠깐 말씀을 드리면 처음에 할 때 다섯 가지 방향을 잡고 했었습니다.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경제 APEC, 문화 APEC 하겠다. 시민 APEC 하겠다.
마지막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고 국가 발전, 지역 발전을 위해 레거시 APEC 하겠다. 그랬는데 실은 준비지원단 관련해서는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그다음에 관계되는 경주시하고 도 전체가 나서야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방향 제시는 이렇게 해서 추진은 도 조직에서 전체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작 단계고, 3개 분야의 10개에 대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일단은 기존에 했던 것들하고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