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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359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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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으로 전망도 그렇게 밝지 않아요. 너무 우리가 장밋빛만 보아서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 저는 앞으로 협약형으로 가는 데에 좀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 무조건 실적에만 매몰되지 말고 정말 우리 아이들이 말하자면 대학을 안 가더라도 취업을 해서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서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고등학교 3년을 오롯이 공부해서 그 분야에 취업도 안 된다. 이것은 큰일 날 일 아니겠습니까?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왜냐하면 여기에 살 수 있는 조건들도 갖추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소멸도 막고 또 결혼도 할 것이고 여러 가지 부가적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굉장히 희망적으로 저는 봅니다. 다만,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한두 개 기업에, 아는 분께 연락을 해 봤더니 채용계획이 없대요, 앞으로.

그러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이차전지 협약형으로 해서 아이들을 다 모집했는데 기업에 가 보면 채용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일단 1년, 2년 후에도 이게 만약에 회복이 안 되면 이 아이들을 다 어떻게 할 거냐 하는 것이지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