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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홍구 의원 발언

359회 제3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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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대구로 군위를 편입시켜 준 시기예요. 그게 선거를 앞둔 직전 연도이고, 지금은 당해연도예요, 현재. 입장 난처할 때.

그다음에 집행부에서 접근방법이 조금 잘못됐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의원들을 설득하실 생각보다는, 국회에 달려가셔서 움직이셨죠? 결과물 나왔습니까?

책임은 도의원들이 지고, 안 되면 그만이고. 이 시기에 굉장히 압박감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가 내일모레인데.

지역에서는 반대급부가 굉장히 강해요. 그렇지만 상황상, 국가 정책상 보면 반대할 명분도 별로 없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을 하필 이 시기에, 이것은 조금… 조급병에 걸리신 거예요?

우리 김재준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제가 상주에 선거구를 둔 입장에서… 상주가 북부권입니까, 서부권입니까? 이도저도 아니에요. 북부권에 각종 용역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 필요·충분조건이 미흡하면, 인구라든가 면적이 부족하면 북부권에 집어넣었다가 그것 충족시켜서 하고 나면 또 팽, 서부권에 하면 또 서부권에 넣었다가… 이것 뭡니까?

낙동강 오리알도 아니고. 이런 행정을 경북도가 지금까지 행해왔다는 얘기예요. 최종 생각이야 제가 어떻게 정리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상황을 봐왔을 때는 경상북도가 경상북도로 있을 때도 제대로 지키지도 못했는데 경북·대구가 통합됐을 때 과연 올바로 지킬 수 있겠느냐?

상당히 의심이 됩니다. ‘선통합 후조율’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었습니까? 22개 시군마다 안고 있는 상황이 다 다릅니다.

직접 여론 수렴을 하시든지, 할 시기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시지를 않으셨잖아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