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위원 말만 ‘청년, 청년’ 했지 청년에 대해서 이렇게, 청년정책을 이렇게 홀대하고 지금 그 청년TF 만들어서 청년센터에서 만든 사람들에게 열정만을 강요하는 것이잖아요. 자기들 신분이 언제 잘릴지 몰라요. 더 좋은 정규직 자리가 나오면 가요.
공간도 협소해. 그렇다고 해서 연봉이 엄청나나? 앞으로 미래가 있나?
계약 끝나면 끝이에요. 그 청년들의, 일하고 있는 그 청년들조차도 만족감을 못 느끼고 일을 하고 있는, 또 그 좁은 공간에서 열정으로만 일하게 하는 이런 문화 가지고 어떻게 청년정책을 경북에서 이끌어갈 수 있습니까? 키워가겠다면서요.
더 크게, 청년TF를 통해서 전체 22개가 워낙 크니까 관리가 다 안 된다. 도청에서 청년정책과에서 이 인원으로 관리가 안 된다. 그래서 청년센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청년들에 대한 의견이나 니즈를 청취하고 거기에 대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지원하는 업무를 하겠다고 청년정책관 만들어 놓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역행이잖아요.
공간 없어서 하지 못하겠다는 사업을 이제 와서 “공간 한번 찾아보고 확보해 보겠습니다.”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