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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건하 의원 발언

272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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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바닥면적 500㎡이하이면 151평 이하거든요.

그런데 기존 큰 교회들은 중앙교회, 성광교회, 은혜교회, 베다니교회 이렇게 신도수가 많은 교회를 제외하고는 사실 151평 이상인 교회들이 의외로 강화에 많습니다. 151평 미만으로 할 것이 아니라 등록된 신도수로 수정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강화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죠.

코로나19로 인해서 교회에 등록은 되어 있는데 실제 예배인원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실제 평수는 200평이 되는데 교회에 지하식당, 1층 회의실, 목회실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 빼고 건축물 대장에 등재된 것은 그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500㎡이하로만 할 것이 아니라 등록된 신자수 150명 이하, 코로나19 이전에는 신도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회들을 점점 크게 지었어요. 10년전, 20년전에는 주로 다 그렇습니다.

지금 20년 넘고 크게 지은 교회들이 지금 상당히 어렵습니다. 목사님께 건의를 드렸는데 강화군의 교회가 너무 많은데 면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하니까 그것은 기존의 목사님들이 다 반대를 하죠. 신학대학 총장님 아시는 분과 통화를 해보니까 젊은 학생들이 신학대학을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목회자들도 연령층이 강화가 높거든요. 만 70세에는 은퇴로 원로목사로 남거나 개인적으로 일을 하시는데 앞으로 이런 것도 구체적으로 문제거든요. 거기에 대한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