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백순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대표이사 선임 전에 질의드린 말 기억 나십니까? 우리 도립대 총장도 하셨잖아요. 그전에 경북대도 하셨고. ‘도립대가 경남에는 두 곳이 있는데 잘 돌아가는데 경북도립대는 왜 안 되냐?’ 이렇게 질의하니 제 기억에 기억을 끄집어내서 말씀드리자면 지역적인 한계라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그러면 지역적으로 경남은 두 곳이고 강원도 같은 지역은 어떻게 돌아가냐?’ 이러니까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해 주셨어요. 그렇게 청문회를 통과하시고 이 자리에 계십니다. 계시고 경북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라이즈 사업 예산이 적은 돈이 아닌데 이것을 총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1년 가까이 하시다가 선언을 했다. 했으면, 지금 아까도 이사 13명에서 11명으로 줄어들고 그 와중에 질의할 때 ‘고려 중이다.’ 잠깐 말이 왔다 갔다 해서 제가 따지려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것 그러면 계속 이 자리에서, 업무보고 이 자리에 있어서 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본인이, 저는 개인적인 감정은 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이기 전에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뭐 거쳐가는 자리도 아니고 선언하셨으면, 여기 업무하는 국장도 이분한테 일을 어레인지해서 계속 소통을 해야 될지 아니면 곧 나가실 분일지 국장님이 지금 그런 판단이 돼요, 안 돼요? 국장님, 이것도 심각한 문제예요.
본인 소관의 인재평생교육재단의 대표가 이런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했는데 행정의 산하기관이잖아요. 그러면 여기 이 자리에 아무도 못 앉아요. 청문회까지 통과해서 간 자리인데, 라이즈 사업 예산이 얼마나 많은데.
여기 대표로 계시면서 전반적으로 꾸려가다가 갑자기 잘못하면 사람이 바뀌게 돼요. 그러면 채용하는데 그냥 또 채용합니까? 청문회 시간 있어야 되지요?
통합은 둘째 문제예요. 대구·경북 통합은 언제 될지 몰라요,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개인의 입장입니다.
저쪽 전라도 쪽이 먼저고 그다음이 충청도이고 우리는 세 번째예요. 정부는 우리 안 주려고 하는데 짝사랑해서 거기에 자꾸 몰두할 동안, 현장에 지금 돌아가야 되는 이 실·국에서 본인의 지금 그것만 좇고. 그러면 이것은 일도 아닌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