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윤승오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그러니 이 부분들에 있어서 안 했을 때의 문제점이 더 있다고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통합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대안만 있으면 안 하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입장에서 우리가 이렇게라도 해 봐야지 우리 지방이 살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성장의 열매가 우리 지역에는 소위 없어요. 수도권이 다 가져가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여기는 집값도 내리고 경기도·서울에는 집값도 올라가고.
그러면 그게 부가적으로 오르는 것이거든요. 그것은 자기도 모르게 올라가 있고. 그다음에 우리 지방도 다 같이 올랐을 때는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인플레이션 현상이거든요. 그런데 지방은 안 오르고 거기만 오르니까 그 사람만의 잔치라는 말이야. 그 부분들에 있어서 현 정부도 충분히 읽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지방이 살아야 된다. 지방이 아까 했지만 일자리 잃고, 여기가 먹을 게 있으면 서울 갈 이유가 없지요. 부모 모시면서 친구 만나가면서 살지 왜 그 험한 세상에 거기 가겠느냐는 이야기지.
그렇게 봤을 때 우리 지방시대정책국 본연의 임무가 이제는 통합에 흔들림 없이 가는 데 거기에 따라서 확실하게 준비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