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손희권 의원 발언
위원 새해에 오셨는데 새해 각오 한말씀 주셔야 안 되겠습니까? ○(재)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예,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기회를 주셔서요. 작년에도 저희들 우리 이선희 위원장님부터 시작해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지난번에 한번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 재단이 설립된 지가 25년이 됐습니다. 25년 역사상 우리 출연금을, 사실은 출연금이 우리 신용보증재단 규모의, 본질적인 시드머니가 되는데 1000억을 돌파했습니다.
이것은 25년 만에 최고였고, 재작년에 701억이 최고라고 했는데 작년에 1000억을 돌파했고, 또 2조에 가까운, 1조 9700억 원의 보증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이것은 출연금과 보증 규모가 경기도·서울을, 3위를 달성한 그런 어떤 성과를 이뤘는데요.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요.
어려운 신용… 우리 소상공인들한테 힘이 될 수 있는 어떤 역할을 하고, 특히 올해는 중점을 두는 것이, 무조건 이렇게 출연금 많이 받고 규모를 늘리는 것도 사실은 중요하지만, 소상공인 중에서 이렇게 옥석을 가리자. 정말 폐업을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할 수 없이 하는 분들, 이분들한테 우리가 좀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정말 폐업을 하시려면 하십시오.
우리가 나름대로 최대한 지원을 해 주고 부담도 줄여드릴 테니까.” 그런 어떤 역할들을 좀 하고, 그리고 또 업종전환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한테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새로운 상권을, 사실은 통닭집을 하다가 망했는데 다음에 가면 또 다른 통닭집이 생기는 것처럼, 이런 상권 분석부터 시작해서 저희들이 새롭게 현장을 한번 둘러보겠다, 이런 부분들 하고요. 또 우리 경제진흥원장님 계시지만, 사실 저희 소상공인들이, 지난번에 지사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우리 경북이 30%입니다.
전국이 20%밖에 안 되거든요.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10%도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안정된 직장을 우리가 못 받으니까 소상공인으로 자꾸 내몰리고, 또 창업하는 분들을 보면 40대, 50대 이런 분들이 많으세요.
제대로 된 직장만 있으면 소상공인을 안 할 텐데…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하다가 정말 직장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은 우리 경제진흥원과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한번 나서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해서 올해는 정말 우리 위원님들 걱정 안 하시도록 새로운 어떤 성과를 내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