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황명강 의원 발언
위원 일차적으로는 관광입니다, 그렇지요? 관광을 경주를 중심으로 해서, 또 경상북도 22개 시군과 연계를 하는 그런 네트워크, 경주만 와서, 지금 현재는 관광객이 어떻게 오느냐 하면 경주에 와서도 경주 전역을 많이 안 돌아보고 황리단길하고 몇 군데 다니고 그냥 가 버립니다. 그런 현상이고요.
그리고 지난 1월 통계를 보면 APEC 이전이나 현재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주는, 또 특히 경주는 생각하기에는 일본이나 중국인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가장 많이 오는 외국인이 미국인입니다. 카드사용료를 보면 그렇거든요.
특히 미국이나 유럽인들이나 이런 분들은 오면 무엇을 쇼핑한다든가 이런 것보다는 문화·역사 이런 쪽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유산 사업화를 통해서 안동과 경주와 이런 쪽을 연계를 하는 미래전략을 세워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우리 문화만 보여주기 위한 APEC이 아니고 APEC은 정말 경제회의잖아, 그렇지요? 그래서 경상북도의 농수축산, 그리고 뛰어난 공산품, 또 우리의 원자력·방산 이런 것들이, 이차전지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