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선희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우리 경북의 실물 경제를 떠받치고 미래산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경제통상국·에너지산업국·메타AI과학국의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지금 경북의 경제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내수 위축과 수출 둔화, 에너지비용 상승과 산업구조 전환, 그리고 AI 첨단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우리에게 기회이자 동시에 매우 냉정한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넘어서 이 사업이 경북 산업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도민의 일자리와 지역 기업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업무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경북경제 전체의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책임 있는 설명과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또한 견제와 비판에 그치지 않고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고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 업무보고가 경북경제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안건 상정에 앞서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서 4개 안건을 일괄 상정하고자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경제통상국 소관)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미래전략기획단 소관) 3.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관) 4.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재)경북신용보증재단 소관) (9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