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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272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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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시설관리공단에서 말씀드리려고 준비해 놨는데 간단히 말씀드리면 직접 가서 예약해야 됩니다. 11시 타임에 들어가고 싶어서 갔다고 하면 꽉 찼습니다. 그러면 3시 타임으로 예약을 해 놓고 또 시간 보내다 가야 되는 사항입니다.

상당히 불편하죠. 아주 안 좋습니다. 저 역시 갔다왔고요.

사용해 보았습니다. 시설물에 대해서는 스피커를 어떤 것 쓰시는 것인지 아시죠? 개인이 블루투스 가져다 놓고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몇 십억 들여서 지은 건물인데요. 그런 사항이에요. 이것은 완전히 너무 속상해서 이런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지은 지 10년 되었으면 납득이 되는데 이제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의 스피커 시설이 없어서, 있는데 안내방송용 스피커예요. 그러니까 아이들을 위한 노래를 틀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스피커를 직접 가져다가 쓰고 계신 부분이고 당연히 공단에서 알고 계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안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부분이고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아이들이 미끄럼틀에서 안 내려와요. 타고 안내려오고 다시 걸어내려와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못타게 한데요. 아이들 시선에서요. 그래서 제가 올라가 봤습니다.

주무시고 계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더 이상 말씀 안 드릴게요.

너무 속상하기 때문에요. 그 분들이 열심히 일을 안하신다는 개념이 아니라 당연히 피곤할 수도 있죠. 근로자가 어쨌든 서비스를 위해 존재하는데 너무 관급사업이라는 개념으로, 민간사업장이면 이런 일이 절대 없어요.

너무 속상합니다. 더 말씀 안 드릴게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