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홍구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과 조영숙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열리는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농업대전환특위 구성 이후 네 번째 회의로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입니다.
경상북도 농업은 전국 최대 농업면적과 핵심 식량·과수 생산지를 맡고 있지만 고령화 속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고, 기후위기로 주요 작물의 재배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까지 더해지며 현장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경북농업은 단순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품목과 지역 특성을 살린 구조개편과 기술기반의 농업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는 선택이 아니라 경북농업의 지속을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과 조영숙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은 이런 농촌이 당면한 과제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농업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정책에 깊이 투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농축산유통국·농업기술원 소관) (10시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