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임병하 의원 발언
위원 지자체로 그냥 경쟁시키기에는 좀 부족한 곳, 그렇죠? 그래서 3특이라는 개념을 뒀는데 제가 장기적으로, 젊은 분들한테 그런 이야기도 좀 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는 워낙 크다.
웅도다. 웅도고…” 이번에 반대의견을 비친 지역구의 인구가 한 50만 명 되더라고. 존경하는 박영서 위원님은 중립을 했는데 거기까지 합하고 이러면, 상주·문경까지 겨우 넣는다면 한 70만 명, 그리고 어떻게든 찬성의 분위기로 가는 곳이 한 400만 명, 그렇죠?
이렇게 통합이 되면 70만 명 쪽은 어떻게 하려 그래도 인구 관계상 소외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인지상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적으로. 그렇죠?
그런 것 같은데. 제가 왜 5극 3특 중에 3특 이야기를 고민을 해 보라고 그랬냐 하면 우리 경상북도 자체가 큽니다. 크니까, 반대쪽의 인구가 한 70만 명 되는데 땅은 한 50%가 넘어요.
제가 한번 체크를 해 보니까 한 60% 돼요. 대구까지 합쳐서 땅 크기를 놓고 보면 인구는 한 70만인데 땅은 한 60% 돼요. 그러니까 도를 분도하자고 하면 듣기가 거북하고, 거기에 누가 머리를 써서 3특이라는 개념 플러스 해서 1특을, 북쪽의 이 많은 넓은 땅 있죠?
이 넓은 땅, 충청북도보다 더 클 겁니다, 아마 따로 떼어도. 이 큰 땅에, 정서가 다르니까 밑에는 밑에대로 발전을 하고 위에는 위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윈윈할 수 있는 그림이 막연하지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