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박영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언론도 와 계시고 해서 정확한 내용을 좀 정리를 해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시의회에서 경상북도의회로 구체적인 어떤, 의회의 구조조정에 대한 어떤 요구나 그런 것들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아까 우리 박영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회의 정원 수에 대한 비대칭성, 그것에 대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부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지 경상북도의회에 ‘7만 명당 하나로 줄여야 된다. 스물몇 개로 줄여야 된다.’ 이런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통합 전에 사실 이런 부분들이 정리가 좀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통합이 아니라 분열로 가는 길이, 특히 선거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초반에 기선을 잡느냐, 또는 초반에 결정권을 어떻게 가지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실은 법안에 명시가 되어 있거나 법안에서 어떻게 가이드라인을 준 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두루뭉술하게, 그러면 현재 있는 의회에서 이런 것들을 정리를 해야 되는 건지, 통합의회를 만들어야 되는 건지, 또 통합의회를 만들게 되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생각하고 계시고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신 바대로 어떤 곳에 더 많은 가중치가 만들어져서 유리하게 그게 적용이 된다면 굉장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주민들도 동의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되지 않을까.
그래서 통합이 아닌 분열이 먼저 이렇게 일어나면 안 된다는 그런 우려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노성환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