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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백순창 의원 발언

361회 제4독도수호특별위원회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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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체험단이 예를 들어서 신청을 해 놓고, 저희 지역구에 있는 모 중학교, 우리는 중학교가 제 지역구에 4개가 있는데 한 학교가 신청을 했어요. 한 학교에서 동아리 이름이 독도순찰대라고 있어요, 한 동아리의 이름이. 정말 독도에 가서 순찰하는 게 아니고 독도 조형물, 이런 섬을 어느 존에 설치해 놓고 SNS나 이렇게 독도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자기네끼리 토론하고 그런 동아리가, 순찰대라는 이름이 있어요, 저희 지역구 학교의 중학교 학생들이.

있는데 저한테 “독도에 가려면 어떻게 가냐?” “독도재단에 공모가 뜨면 신청하세요.” 이래서 신청해서 됐어요. 바로 처음에 된 게 아니고 한 두세 번 만에 됐을 거예요. 됐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처음에 약속을 해서 했는데 독도재단에서 날짜를 뒤로 연기를 했어요.

두 번 연기하고 세 번 연기하니까 애들이 시험기간이 있잖아요. 그때 들어오라고 통보가 온 거예요. 그래서 학부모운영회장이나 학부모회장은 뭐라 그러냐 하면, “접수는 받아 놓고 다른 데, 거기 바꾸기 위해서 이렇게 자꾸 하는 것 아니냐, 행정의 절차가?” 이런 오해를 사게 되더라고요, 독도 이것을 주관하는 책임 부서에서.

그래서 “그럴 일은 있겠습니까? 공정하게 해야 되는 부분의 역할을 맡고 계시는 분들인데.” 그렇게 내가 말씀을 드리고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해 보니까 담당자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연기하고, 무슨 사연이 있어서 연기하고” 이 말만 해요, 이 말만.

그러면 자기는 연기한 것을 통보해 줬다. 통보해 줬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태풍이 많이 오는 8월에, 아까 6월, 8월이라 했는데 태풍이 오는 기간에, 일주일이나 보름 기간에 아이들한테 가자 그러면 학부모가 동의하겠습니까?

제일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기간을 왜 물었느냐 하면 학부모의 동의하에 아이들이 독도동아리에서 신청해서 “할까요, 부모님?” “그래, 갔다 오너라.” 그래, 행복한 마음으로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데 딜레이, 딜레이, 딜레이되고. 예? 그리고 학교에서 그 중요한 시험기간에, 그날로 통보해서 오라고 그러면, 누가 봐도 이것은 차라리 오지 말라 하는 게 낫지요.

이런 행정의 절차를 잘 좀 감안하셔서 ’26년도에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동아리나 아니면 독도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신청한다면 아이들 방학기간이나 이런 것을 잘 좀 관찰하셔서 아이들의 희망과 꿈, 나라 사랑에 대한 그런 마음에 상처를 안 주시기를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독도재단사무총장 김대식 예.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