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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361회 제4독도수호특별위원회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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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문성준 해양수산국장과 김대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위원회 업무보고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구성 이후 네 번째 회의입니다만 지난번에 성원이 안 되어서 직원들께 불편을 끼쳐서 상당히 송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있고 한·일 간의 긴장을 좀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일본 총리가 국회 발언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고 주장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다시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명백한 거짓입니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수백 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 국민이 굳건히 지켜온 소중한 땅입니다.

어떠한 왜곡된 주장도 우리의 주권과 진실을 흔들 수 없을 것입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님과 김대식 독도재단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도전에 저희들과 함께 단호히 대응하고, 국민들에게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는 활동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인사말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 상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해양수산국·(재)독도재단 소관) (11시 7분)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