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361회 제1문화환경위원회2026-03-18

연규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비싸다고요? 엊그제 제가 지역에 잠깐 인사하러 다니다가 삼을, 산양삼을 집에서 수경으로 재배하데요? 집에서, 기구가 있는데 거기에 빛을 비추고 하니까 그게 몇 달 자라요.

세 뿌리를 저에게 먹으라고 주더라고요, 이만큼 컸어요. 너무 잘 커서 밤에 불 꺼놓는다 하더라고요. 그것이 모판처럼 판이 있고 거기에 조그마한 게 있는데 너무 잘 자란답니다.

그래서 물만, 산소 공급해 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만한 시설인데 80만 원이라 하더라고요. 이것은 80만 원의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드시더라고요. 나도 3개를 줬는데 다 먹었습니다마는 또 갈 참입니다. 그래서 ‘아, 여러 가지 재배 방법이 있구나.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구나.’를 봤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이게 식용으로 먹기도 하지만, 비싸니까 가치가 있는데 다른 산업 쪽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으면 열어주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