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위원 포항의 연규식 위원입니다. 수고 많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손희권 위원님 말씀에 좀 부연해서, 노트북을 4년 전에 저희들 다 임차해서 받았는데 사실 우리가 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굳이 그렇게 좋은 고사양의 제품이 필요하지도 않고.
제가 한번 “이것을 내가 받을 수는 없느냐?” 하니까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 반납하라는데, 굳이 4년 썼는데 엄청나게 많이 쓴 것도 아니고 또 받는다고 해서 새로운 뭐 사양이 좋은 것을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굳이 예산을 낭비해야 되나 생각이 제가 들었고. 그다음에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사무실의 PC도 그렇게 우리가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픽을 많이 한다든지 메모리가 엄청난 이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사실 의정 활동하는 데 있어서. 그래서 설사 한다 하더라도 최소의 사양으로 해도 되고, 그런 것을 한번 조사를 좀 하셔서 예산이 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다음에 우리 노트북 같은 경우에도 한번 물어보시고요.
계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더 쓰겠다 하면 잔존 가치를 평가해서 인수하라든지 아니면,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냐. 굳이 새것 필요합니까? 나는 별로 필요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건의를 드리고,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