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윤승오 의원 발언
위원 선호를 많이 하고, 그다음에 우리 영천시민들의 이야기는 금호를 뺀, 영천시민들을 순수하게 봤을 때는 걱정이 많습니다. 왜 많으냐 하면 도심까지 안 오면, 금호까지 왔을 때는 구도심의 공동화가 생깁니다. 당연히 생깁니다.
이것은 뭐 불 보듯이, 거기에 지금 일부 농지도 풀려고, 절대농지인데 풀려고 그걸 계획을 하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고, 그런 상태에서 도시철도가 가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우리 위성에서 본 대구 시내만 봐도 우리 도시철도에 따라서 불빛이 완전 확연하게 다릅니다. 다르고, 위성에서 보면 또 더 보일 수가 있고, 우리 대구의 경우 앞산에 가면 도시철도가 어디로 다닌다는 것을 밤에 다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도시철도가 다니는 데 중심으로 발달이 되는데 그렇게 봤을 때 금호가… 거기까지 오고 도심까지 안 오면 도심은 시간 문제입니다. 우리 안동 저기 한번 보십시오. 안동에 신도시가 생기고 그 유서 깊은 안동역이 또 철도를 옮겨서 왔지요?
이러다 보니까 저기 구도심 안동대학교 있는 데 거기는 아시다시피 아파트도 용상동에 있고 송현동에 있지만 거기 완전 공동화 생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투자를 안 하게 되고, 또 투자를 해도, 어떤 데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신도시에 가서 소위 장사를 해도, 사업을 해도 ‘가자, 하루빨리’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어떻게 보면 경마공원의 말이 뛴다는 것은 희망적이지만 그것보다는 그 구도심에 사는 사람은 그래도 나름대로 거기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 경제가 급속도로, 금호라는 데로 빠졌을 때는 그것은 어떻게 보면 눈에 안 보이는, 우리 철도가, 그냥 도시철도가 온다고 하니까 그저 즐거워할 때가 아니다.
그래서 구도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