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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조용진 의원 발언

364회 제2행정보건복지위원회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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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건복지부에서, 제가 알기로는 ‘어린이병원은 당연히 적자니까 지방의료원에서 해 주면 ‘땡큐’다. 무조건 해 주겠다.’는 입장이었는데 경상북도 입장이 무조건 ‘하기 싫다.’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보건복지부 담당에서는 송언석 국회의원실에서, 김천의, 얘기를 해서 지역의 필수의료, 어린이병원을 위해서, 또 김천 기초자치단체에서 적자 부분에 대한 50%에 대응해서 보전을 해 주겠다는 약정서까지 보내 주면서 김천시에서는 의지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는 ‘경상북도의 공공의료과, 복지건강국 산하 공공의료과하고만 얘기를 하겠다. 기초자치단체하고는 얘기할 것이 없다.’ 김천시는 엄청 하고 싶고 보건복지부도 해 주겠다는데, 이철우 지사님께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정작 공공의료과에서는 적자에 대한 걱정 때문에, ‘김천의료원에서 적자에 허덕이지는 않을까?’ 그러면 저출생 극복을 왜 해? 그것 때문에 담당 과에서는 엄청 반대를 하는 바람에 이 사업이 무산됐어요.

이것 사실 알고 계시지요, 국장님?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