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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76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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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의료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사실 이것은 분명히 어디 꼭 집어서 얘기는 안드리겠습니다. 주지시킬 필요는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기네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소로 가보라고 한 것에 대해서 간혹 가다가 이런 분들의 항의전화가 많이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은 병원에 확실히 코로나 업무에 대해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일반행정이 본청업무에서 읍면사무소로 많이 이관하는 분위기거든요. 그렇게 실제 하고 있고요.

보건소 행정이 앞으로는 코로나19 정점으로 해서 이게 해결되었을 때에 고민해 보아야 될 것 같아요. 단지 보건소 하나로 너무 많은 행정이나 건강, 진료 이런 행정을 혼자서 다 맡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을 보건진료소 역할을 제고해야 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어떤 감염병도 한 군데에서 너무 하다 보면 대처하기도 상당히 어렵고 이런 것을 강화군 보건지소에서 할 수 있는 역할도 보건소에서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에 각종 보건지소 시설개선 쪽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요. 실제로 보건지소로 가다 보면 더 열악한 것이 많아요.

그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라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들어가는 적정온도가 유지가 안되고 있어요. 싸늘하고 그리고 너무 음침해요.

조도가 맞지 않아요. 환자들이 와서 치료하는 게 아니라 친절도를 떠나서 들어가는 순간 위축되는 그런 여러 가지 사항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셔서 과연 무엇이 방문객들을 위해서 필요한지 이런 것들을 주문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