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희수 의원 발언
희수
김희수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6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사보고를 듣는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록에만 등재하고 보고는 생략하겠습니다. 세부 내용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상북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안건은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공승희 의원님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선임하는 것입니다. 원활한 상임위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상세한 내용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이철우 도지사님 나오셔서 도청 간부 공무원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이철우도지사
먼저, ’26년 7월 8일 현재 도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원래 국회나 도의회에서 박수 치는 걸 못 하게 하는데 간부들 힘내라고 박수 한번 보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여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김희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13대 경상북도의회 개원을 맞아 도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도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을 받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8년간 도의회와 집행부는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경북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치열하게 토론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농업대전환, 저출생과의 전쟁 등 중앙정부도 인정하는 혁신 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왔습니다. 나아가 대구경북신공항 유치, 경주 APEC 성공개최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더 큰 경북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도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은 강한 도시와 지역이 강한 국가를 이끄는 시대입니다. 독일의 권역별 특화산업 생태계와 미국 실리콘밸리로 대표되는 혁신 거점이 보여주듯 선진국들은 지역마다 특색있는 산업기반과 인재, 기술 역량을 갖추고 지방이 주도적으로 국가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여전히 절반이 넘는 인구와 기회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방은 소멸과 쇠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방의 힘을 강한 국가 경쟁력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경북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이 나라 5000년 역사를 이끈 경북의 저력으로 균형과 도약의 지방시대를 활짝 열고,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겠습니다. 먼저, 경북의 하늘길을 열어 세계와 연결하겠습니다. 신공항은 하늘길이자 산업의 길, 미래의 길입니다. 공항을 통해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산업과 생활권이 확장되며, 물류와 관광의 흐름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공항의 문을 하루빨리 열어 반도체와 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등 지역 첨단산업을 세계시장과 직결하고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어내겠습니다. 또, 항공물류, 미래산업, 관광·컨벤션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공항경제권을 조성해 기업과 일자리,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세계 주요 도시에 맞설 힘을 키우겠습니다. 경북의 미래산업 기반과 대구의 도시경쟁력을 하나로 묶고, 500만 규모의 인구와 산업, 교통망을 결합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가져와 더 많은 투자, 더 좋은 일자리, 더 나은 교육과 문화 서비스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내겠습니다. 통합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시도민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생존 전략입니다. 주저하거나 멈추지 않겠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준비해 왔기에 더 치밀하게, 더 안정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속도는 내되 결코 졸속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도민과 도의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시군 자치권을 대폭 확대해 모든 지역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함께하는 도민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 행정은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서비스산업이자 희망을 설계하는 미래산업입니다. 특히, 다가올 변화를 먼저 읽고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행정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을 넘어 기계가 노동을 대신하고, 인간은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하는 5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식과 창의가 곧 산업이 되고, 먹고 놀고 즐기는 식품, 문화·예술·관광이 경제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경북은 모든 자산을 하나로 연결해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먼저, 혁신 경제로 경북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그 첫 번째 축이 식품산업입니다. 경북의 산과 들, 바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식재료를 품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더해 우리 먹거리가 돈이 되고, 음식이 관광이 되는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의 대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AI를 미래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삼겠습니다. 아시아태평양 AI센터를 유치하고,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경북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제조업은 물론, 농업·행정·돌봄까지 산업과 생활 전반에 AI를 입히고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방산, 에너지를 포함한 ‘메가테크’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방정부 최초 투자 플랫폼인 경북투자청을 설치해 기업 유치와 투자를 더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경북을 연결하고 즐기는 매력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경북의 땅은 새로운 시대로 이끌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경북의 대동맥으로 삼아 인재와 기업이 어우러지고 세계시장과 맞닿는 글로벌 경제권을 조성하겠습니다. 여기에 산업·행정·관광·물류 거점을 ‘1시간 혁신 교통망’으로 촘촘히 연결해 경북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동해와 백두대간, 낙동강과 울릉도, 안동과 경주를 관광벨트로 조성하고, 1시군 1호텔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먹고 놀고 즐기는 관광 경제의 활기를 도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셋째,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도 놓치지 않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경북 도정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입니다. 아이에게는 첫걸음 연금과 완전돌봄체계로 든든한 출발을 선물하고, 청년에게는 교육이 일자리로 이어지고 주거와 여가가 어우러진 정주민 사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어르신들께는 건강밥상과 촘촘한 돌봄으로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24시간 책임의료체계와 365일 선제 안전망을 통해 질병과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넷째, 구석구석 온기가 도는 따뜻한 민생 경북을 실현하겠습니다. 중동발 리스크와 무역장벽 확대 등이 물가와 투자, 고용을 동시에 흔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생경제의 기본인 일자리에 충실해야 합니다. 경북은 일시적인 현금성 지원보다 도민 모두에게 일할 기회와 자립의 기쁨을 드리는 일자리 주권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그 출발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입니다. 동네 가게가 버텨야 소비가 살아나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커집니다. 경북은 소상공인 뉴딜을 통해 경영 부담은 낮추고 상생 소비로 골목 상권의 회복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맞춤형 혁신성장 지원으로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도 늘려나가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과제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통해 강한 추진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위대한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경상북도는 이 나라 역사의 중심이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고, 시대가 길을 잃을 때마다 앞장서 길을 열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경상북도의 힘과 자긍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하겠습니다. 지금 눈앞의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우리가 준비해 온 성장판을 하나하나 내실 있게 다져 도민들의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3대 경상북도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도의회와 집행부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크고 자랑스러운 경북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소리
희수
김희수의장
이철우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의 세부사항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식
임종식교육감
교육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교육청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희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50만 도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도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이끌어가실 김희수 의장님과 이춘우·박순범 부의장님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의 미래를 향한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지역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따뜻한 경북교육 3기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대전환을 이루어 가는 시간입니다. 1기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졌고, 2기에는 세계의 표준을 열어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번 3기에는 AI시대를 맞아 경북형 대전환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아이들의 타고난 재능을 찾고 가슴에 품은 꿈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선거 기간 동안 22개 시군을 다니며 수많은 도민을 만났습니다. 아이의 안전한 등굣길과 진학을 걱정하는 학부모님, 교육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선생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서 작은학교의 미래를 고민하는 지역 주민들까지 그 모든 목소리 하나하나가 경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자 약속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4년, 바로 그 목소리를 소중하게 여기며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세계를 이끌어 갈 따뜻한 인재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26년 경북교육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교육 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안전과 신뢰로 모두가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성장학년제’, ‘관계개선지원단’, ‘학교폭력 ZERO 챌린지’ 등으로 마음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통합 기상상황판 ‘경북교육 안전하이’ 시스템과 현장체험학습 안전지원 등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둘째, 질문과 도전으로 아이들의 주도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문화가 가정까지 이어지도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수업 보듬이’ 운영과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셋째, 따뜻한 기술로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AI 기반 ‘경북진학온(ON)’ ‘경북형 IB 프로그램’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고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로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AI 배움터’와 ‘디톡스인증제’, ‘웍스 AI 보급’, 2학기에 개관할 인공지능체험센터 구축을 통해 AI를 잘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는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넷째, 새로운 교육 모델로 지속 가능한 내일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안착과 융합진로체험관 구축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안전관리시스템 ‘배움온(溫)길’ 운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의 특성에 따른 적정규모 학교 육성, 작은학교 공동캠퍼스 확대, 하이브리드형 미래 교육 조성과 함께 자율형 공립고 2.0,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맛집처럼 찾아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경북형 교육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배려와 지원으로 함께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3∼5세 무상교육·보육, 거점형 돌봄센터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특수학급 신·증설로 통합교육을 지원하며, 장애인예술단 온울림과 온그림 운영으로 장애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가족 오토캠핑장 운영, 교권 온힘 변호인단과 같은 교권 보호 강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공존의 K-에듀로 세계교육의 표준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경북 ‘저탄소 온밥상’으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노벨과학 꿈 캠퍼스, 노벨과학 국제 학술 교류로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호국길 걷기, 사이버독도학교 2.0으로 나라사랑 교육을 강화하여 이웃과 나라, 인류를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글로벌 인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희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다양한 노력의 결과 우리 교육청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 전국체육대회 육상 고등부 4년 연속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종합 우승, 서울교대 주최 전국 음악경연대회 초등 오케스트라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 등 교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가족과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함께 땀 흘려주신 값진 성과입니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우수한 교육정책은 더욱 발전시켜 2030 경북교육대전환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2030 경북교육대전환 추진단이 경북교육의 미래를 지금 설계하고 있습니다. 선거 기간 중 도민들에게 들은 말씀과 공약들을 연계하여 이 추진단을 통해 4년 동안의 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거친 파도가 유능한 뱃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기후 위기 그리고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책임지고 항해하는 든든한 배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교육가족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지혜와 힘을 모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흔들림이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소리
희수
김희수의장
임종식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의 세부사항은 전자회의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처
무처의회사
사무처장 김진현 의사담당관 권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