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배충원 의원 발언
위원 22-10쪽 제일 골치아픈 것이 강화섬쌀 명품화 사업인데요. 이 부분은 노력을 물론 많이 하고 계시겠지만 전체를 다 얘기할 수 없고 우리가 채소나 과일 경매시장을 가면 상품별로 상, 중, 하 등급별로 가격이 달라지잖아요. 그런데 지금 강화쌀의 특징이 없어요.
고시히카리냐 일반미냐의 차이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요. 그런데 고시히카리 상품을 개발해도 별도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고시히카리 이상 가든지 최소한 고시히카리 그 수준에 가는 쌀을 개발해서 그 부분에 지원하므로 장려금을 지원받아서 강화쌀이 오대쌀만도 못한 가격을 받으면서 유지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농민들도 그렇지만 우리 지방정부도 그렇고 생산자단체 농협도 그렇게 합쳐서 정말 고품질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유통시켜야만 강화쌀의 명맥을 제대로 유지시켜 나가지 않느냐? 쉬운 말로 재배 잘 안된 고시히카리도 고시히까리라는 이름 앞에서 같은 값을 받는다면 이것은 뭐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거죠.
그 다음에 물론 전체를 다 보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화사업을 위해서 명품화 사업 때문에 1년에 21년도나 22년도 예산 반영한 기준을 보면 21년도에는 가마로 따지면 2만원씩만 더 준다고 해도 거의 9만 9200가마 정도 돼요. 금년도에는 9억 9000만원의 예산으로 4만 9500가마 정도를 2만원씩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지원된 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특화 명품화 사업을 위해서요.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입하면서 강화쌀이 명품화가 안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소장님이 적극 나서서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