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배충원 의원 발언
갯지렁이 비슷한 것이 끈벌레라고 나옵니다. 이게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면 한강수계부터 시작됩니다. 소위 수중보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점 오염도가 탁해져서 강화까지 내려왔는데, 실뱀장어 철에 실뱀장어를 잡으면 끈벌레 때문에 폐사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런데 끈벌레와 더불어 육상 오염물질 때문에 바다가 다 죽어서 생산량이 아주 급감을 했거든요. 그런데 바다쓰레기 수거사업이 작년까지 군수님이 도와주셔서 우리 조업중 인양 쓰레기를 강화에서 시작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적극 확대해야 되겠다, 그리고 사실은 위원님들이 현장에 가려고 했는데 현장을 가서 보면 피부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이 엄청난 고생해서 쓰레기를 주워내는데 쓰레기를 주워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잡는 어획물을 골라내기 위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돈 9000원 주는 것이 많다가 아니라 제가 보았을 때에는 환경부에서 나오는 3개 시도 환경개선부담금에서 제외됐잖아요, 그 전에는 있다가. 이 부분이 꼭 들어가서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써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해안쓰레기 수거사업을 읍면에 재배정해서 하는데 물론 바닷가 쪽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지역이 한정되어 있어서 문제가 있어요. 어느 정도 넓혀서, 지금해안선에 쌓인 곳이 상당히 많아요. 이런 부분이 결국은 들락날락하면서 어떤 문제가 파생되잖아요?
이런 재배정을 하더라도 제대로 청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