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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29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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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기독교기념관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시설이고 그런 부분은 기독교 유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보전하고 이런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군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는 될 것 같아요. 그것은 가능한데 역사문화 순례길이라든지 걷는 길 같은 경우에는 일종의 프로그램이에요.

인프라 시설이 아니라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러면 이 부분을 설치할 때에는 군비 100%로 할 게 아니라 기독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는데 우리는 이런 길을 만드는 데 대한 자기 부담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서 나머지 부분들을 우리가 좀 모자라니 도와달라, 이렇게 되면 예산편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러지 않고 전액 군비로 해서 길 조성하는데 그러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하나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만약에 군비 100%를 투입을 해서 길을 만든다고 하면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불교라든지 천주교라든지 강화가 갖고 있는 어떤 영성적인 역사들이 굉장히 이렇게 깊고 오래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다 담아야 될 겁니다. 그래야만이 종교에 따라서 서로 간에 불만을 갖거나 이런 부분들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