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사실 농업기술센터 예산서 보면 몇 가지 키워드가 좀 있는 거 같아요. 보면 점점 항상 들리는 게 첨단, 청년, 신규, 고소득, 미래, 현대화 이런 식의 키워드들을 농업기술센터 예산서에서 항상 바라볼 수가 있는데요.
예산서에 대한 부분을 그냥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저희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저희 농업이 지금 점점 젊어지고 있고 점점 현대화시키려고 하고 점점 고소득을 요구 이런 방향으로 계속 정책 추진이 이뤄진다고 봐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건 다 공감하시겠지만 신규 농업인이 과연 49세 이하 혹은 39세 이하 청년이 몇 명이나 있을 것이며 그리고 또 강화군 농업인의 평균연령이 과연 몇 명이나 젊은 층이 있을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인구도 기존의 부모님 대를 이어서 하는 친구들이 아닌 이상은 몇 명이나 과연 젊은 친구들이 농업에 종사하게 됐는지도 의문이라 봐요. 그래서 제가 그냥 딱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신규사업도 로컬 팜 빌리지도 결국은 49세 이하부터 얘기 나오고 청년부터 얘기가 나오는데 고령농업인의 활성화 혹은 퇴직자 농업인 활성화에 대한 저희 농업기술센터에 의지가 좀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고령농업인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이라든지 아니면 퇴직인구 유입에 의한 농업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소장님께서 좀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시고 이분들이 결국은 앞으로도 한 10년 이상은 고령농업인들이 다 강화군 농업소득의 대부분을 좌지우지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농업으로 일흔 여든이 되셔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들을 저희는 만들어줘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지금 당장 저희가 뭐 개선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좀 여기 계신 분들이 한 번쯤은 마음속에 좀 갖고 계셨다가 언젠가는 추진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