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사진을 사실 하나 보여 드리고 싶은데요. 잠시만요, 제가 사진을 빠르게 다운을 받겠습니다. 제 화면 한 번만 띄워주실 수 있으세요.
이 사진은 그래도 보여드려야 되어서요. 보신 적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희 불은면에 있는 한 가정이에요. 이게 뭔지 보여드릴게요.
거실 바닥입니다. 이게 다 바퀴벌레예요. 불은면이고요.
어머니는 다문화 가족이고요.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시고요. 오빠가 있는데 오빠가 딸을 동생을 맨날 때리는 상황이고 딸아이는 중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것을 보여드린 이유는 이렇게 사태가 심각한데도 읍면 혹은 강화군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해 줄 수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게 올해 3월달에 제가 받은 사진입니다.
지금 조치가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이렇게 취약계층 친구들이 현재도 존재를 하고 있고 이것을 관내에서 알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못 해주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은 제도적인 범위를 벗어나더라도 뭔가 해결은 해줘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