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그 의견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말씀 한번 드릴게요. 체육회가 순기능도 있겠으나 제가 작년 사례에서도 마라톤 민간 지원하시는 부분 있잖아요. 정산서 증빙이라든가 이런 부분 체킹 하면서 느낀 건데 여기뿐만 아니라 민간 보조금을 받는 단체들이 실제로 공공에서 요구하는 회계기준에 많이 미흡하거나 혹은 잘못된 처리 방법, 혹은 또 고의든 아니면 실수든 간에 그런 부분이 많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체육회가 시에서 인건비 등 각종 예산을 지원받고 있잖아요. 엘리트 같은 경우는 한 전체 29억원 정도 되나요? 그리고 또 인건비 외의 나머지 추가 행사, 경기도 체육대회라든가 어디 나갈 때 지원금 받으시고요, 그렇죠?
각종 지원을 많이 받으시고 계세요. 그런데 거기에 따른 증빙이나 이런 것에 대한 관리, 감독은 좀 소홀하다,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었고요. 그리고 다시 한번 그 부분을 하고 싶고 짚어달라고 요청을 제가 드리기도 했고 예산은 아직 심사에 도래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예산이 늘어나서 올라왔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분들이 마라톤 하나만 보더라도 그 예산의 적정 지원방법이나 증빙의 객관적인, 합법적인 부분에 미비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늘어나는 예산과 또 이렇게 테니스, 족구장을 위탁받았을 때 과연 이 사업을 정말 규칙에 맞게 할 수 있느냐는 의구심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