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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295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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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출 자료에는 없는 이야기긴 한데 하나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0월달에 제가 말씀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온수리 공동묘지, 저희가 사승재라고 그러는데 거기에 6.25 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 묘역이 있습니다. 매년 10월에 위령제가 열리거든요.

위령제가 열리는데 강화군에서 인천시하고 제 기억으로는 강화에서 300만원, 인천시에서 300만원 이렇게 해서 한 600만원으로 위령제를 하는 비용을 지원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거기 참석을 했을 때 거기 유족분들이 강화군에 대해서 굉장히 섭섭하게 생각을 해요. 뭔가 하면 하다못해 근조 화환 하나 정도는 보내드릴 수 있지 않냐?거기 민간인 희생자 묘역에 계신 분들이 대부분 다 교동사람이고 강화 사람들을 300몇 분 시신을 찾지 못하신 분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쨌든 전쟁 과정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 대한, 어떤 우리가 위령하는 이런 일들도 저는 필요하다.

그런데 그동안에는 그분들이 지나치게 사각지역에 있고 소외되었던 부분도 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분들이 국가로부터 사과도 받고 어쨌든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조사가 끝나서 국가로부터 사과도 받고 또 일부는 배상도 받고 그랬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올 10월에도 위령제가 그 자리에서 다시 열리거든요. 다른 장소에서 열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올해는 최소한 저는 담당 부서의 과장님이나 국장님 이런 분들이 좀 참석을 하셔야 된다.

그분들도 연세들이 대부분 80대 중반을 넘어가서 당신들이 사라지면 그런 기억조차도 사라질 있을까 봐서 우려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저는 담당부서의 국장님 필요하다면 자치단체장이 좀 참석을 해서 그분들의 어떤 서운한 감정들을 풀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차피 그분들도 다 강화 사람들입니다.

그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10월달에 위령제가 개최되어지게 되면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거기에 하다못해 근조화원 하나 정도는 보내는 그런 성의들은 표시를 해 달라 라고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