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위원 부서 명칭에 대해서 시민들도 어려워하셨지만 실제로 그 부서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에게 제가 최근에 물어봤어요. ‘어떠냐?’ 그랬더니 자기들이야 이미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은데 업무에 누수가 상당히 많다고 그랬어요. 민원인들이 전화 와서 막 한참을 자기 민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제로 전화 받으신 분이 판단하기에 ‘아, 이것 세정과 것인데.’ 그렇다고 야박하게 ‘이것 세정과입니다.’ 하고 돌려드리기가 뭐해서 한참을 듣고 있다가 ‘들어보니 이 업무가 옆의 부서인 것 같습니다.
제가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니까 민원인은 이제껏 설명했던 것을 다시 저쪽 부서에 또 설명해야 하고 그 공무원은 전화 끊고 다른 업무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또 계속 들어야 하는 이런 번거로움이 발생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반영되었으면 좋겠고, 내년 4월쯤에 분장을 다시 할 생각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