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밑에 해변마라톤 대회, 처음에는 저는 올해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까 팀장님 말씀 들으니까 매년 지원해 왔던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팀장님한테도 제 개인의견을 말씀드렸는데 전국 궁도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섬쌀배 테니스대회, 강화에서 진행할 때에는 강화군에서 직접 진행할 수도 있고 강화군이 주체권한을 갖되 다른 언론사에 협찬할 수도 있는데요. 해변마라톤 같은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언론사들이 마라톤 대회를 많이 개최하는데 일방적으로 행정에서 보조금으로 이 정도의 규모를 지원할 때 이것이 협찬금의 성격인지? 광고비인지?
홍보비인지? 성격이 불분명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것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어요.
실제 인천에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10여년전에 체육회라든지 언론사 책임자 되시는 분들이 형사처벌을 받았던 사례도 있기 때문에 저는 60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매년 지급하고 있으면 거기에서 강화군이 지원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강화군이 해변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그 내용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강화군의 의사들을 전달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들도 팀장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까지 지원했던 금액이라든지 지원연도, 관련된 자료를 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